사랑이라~~그렇습니다.
'사랑'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8/07/05 감동적이라 눈물이 찔끔 나네요
- 2007/05/15 내일의 기억
- 2007/01/23 우리는 사랑일까? - 알랭 드 보통
- 2007/01/19 여우사이 단편영화
일본 사람들은 감수성이 예민한걸까? 어떻게 이렇게 여운이 남는 영화를 만들었을까?
나에게 있어 공포영화였다. 가볍게 살고 싶었는데 지금 쥐고 있는 것들을 놓치기 싫었나보다.
잠을 잘 수 없었다. 새벽까지 꼬박....내가 사에키가 된것 같았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 하고 회사에서 큰 프로젝트를 따 내서 승승장구 중에...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닫는다...
사람이름을 잊는것 부터, 고객의 업체를 가는 중 길을 잃기도 하고, 미팅 약속을 잊어버리고..점차 기억도 잊고..그렇다 그는 알츠하이머였던것이다..
그가 의사에게 외친다. "서서히 죽어가는거라 얘기하라".. 그렇다 서서히 죽어가는것이었다.
나도 너무 두려웠다. '내가 애기들의 기억을 잊는다면, 집사람을 잊는다면'... 그 모든것들이 두려웠다. 잠을 자지 못 할 만큼..

머릿속에 계속 마지막 장면이 떠나질 않는다...사에키가 컵을 굽기위해 산에 왔다가 새벽녁 내려가는 길에 에미코와 마주치는 장면..순간 정적이 흐르고 난 숨이 멎었다..아 둘이 다시 만났구나...사에키와 에미코 모두 길에 우뚝서게되고 잠시후 다시 발걸음을 옮기는 사에키..에미코의 옆을 모른척 지나치고 만다. 그렇다 그는 에미코의 기억을 잊었던 것이다..ㅠ.ㅠ 죽을 것 같았다..
첫장면이 생각났다 그녀는 기억을 잊은 사에코 옆을 수년째 지키고 있었던 것이었다..무엇이 그녀를 그의 곁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들었을까? 나와 집사람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나를 몰라보는 사람의 곁에서 계속 지켜주며 보듬어주며...
사랑...위대하다...
나에게 있어 공포영화였다. 가볍게 살고 싶었는데 지금 쥐고 있는 것들을 놓치기 싫었나보다.
잠을 잘 수 없었다. 새벽까지 꼬박....내가 사에키가 된것 같았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 하고 회사에서 큰 프로젝트를 따 내서 승승장구 중에...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닫는다...
사람이름을 잊는것 부터, 고객의 업체를 가는 중 길을 잃기도 하고, 미팅 약속을 잊어버리고..점차 기억도 잊고..그렇다 그는 알츠하이머였던것이다..
그가 의사에게 외친다. "서서히 죽어가는거라 얘기하라".. 그렇다 서서히 죽어가는것이었다.
나도 너무 두려웠다. '내가 애기들의 기억을 잊는다면, 집사람을 잊는다면'... 그 모든것들이 두려웠다. 잠을 자지 못 할 만큼..

머릿속에 계속 마지막 장면이 떠나질 않는다...사에키가 컵을 굽기위해 산에 왔다가 새벽녁 내려가는 길에 에미코와 마주치는 장면..순간 정적이 흐르고 난 숨이 멎었다..아 둘이 다시 만났구나...사에키와 에미코 모두 길에 우뚝서게되고 잠시후 다시 발걸음을 옮기는 사에키..에미코의 옆을 모른척 지나치고 만다. 그렇다 그는 에미코의 기억을 잊었던 것이다..ㅠ.ㅠ 죽을 것 같았다..
첫장면이 생각났다 그녀는 기억을 잊은 사에코 옆을 수년째 지키고 있었던 것이었다..무엇이 그녀를 그의 곁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들었을까? 나와 집사람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나를 몰라보는 사람의 곁에서 계속 지켜주며 보듬어주며...
사랑...위대하다...
두 번째 읽고 있는 책이다.
알랑 드 보통이 말하는 사랑은 무엇일까? 사랑은 공식일까? 로맨틱한 사랑을 꿈 꾸는 사람이 있다. 그는 과연 진실된 사랑을 볼 수 있을까? 아니면 화려한 기교에 넣어가고 마는 것일까?
책의 주인공 엘리스는 로맨티스트다 하지만 그녀의 말과 행동은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운명적 사랑일 기다리지만 동시에 신분의 상승도 꿈을 꾼다, 작은 빵집 제빵사의 소박한 사랑 고백은 잠시의 머뭇거림도 없이 무시해 버리지만 그 녀는 또 사랑을 꿈꾼다.
그녀에게 필요한건 외로움을 달래줄 친구 혹은 시간을 같이 보낼 멋진 사람인 것인가?
에릭 그는 책의 남자 주인공이다, 자신의 인생이 사랑에 지배당하는 것 자신의 자유가 구속 당하는것을 온 몸으로 거부한다. 하지만 자기 희생이 없는 사랑이란게 존재 할까? 자기의 시간을 희생해야 하며 자신의 공간을 희생해야 한다. 누군가 자기의 시간에 끼어드는것을 참아야 하며 자기의 공간을 기꺼이 내줘야 한다.
책에 이런말이 나온다 사랑을 사랑하다..앨리스는 사랑에 빠지면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사랑하지 않아서 불해하며 사랑할 때 훨씬 쾌활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에릭을 사랑하고나서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다. 오히려 힘들고 불안한 시간의 연속이다, 그건 에릭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왜 화가 났을까? 난 버림받지 않을까? 내 안의 나약한 모습을 알게 되면 실망하지 않을까? 인간은 너무나 불완전한 존재다, 내 모든것을 알아가는 상대방을 보며 불안하게 된다. 다른 사람을 만나는 일은 항상 설렌다. 또 다른 기쁨이다. 그래서 그들은 헤어지게 된다....
사랑이 뭘까?....행복의 시작일까? 불행의 시작일까?
알랑 드 보통이 말하는 사랑은 무엇일까? 사랑은 공식일까? 로맨틱한 사랑을 꿈 꾸는 사람이 있다. 그는 과연 진실된 사랑을 볼 수 있을까? 아니면 화려한 기교에 넣어가고 마는 것일까?
책의 주인공 엘리스는 로맨티스트다 하지만 그녀의 말과 행동은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운명적 사랑일 기다리지만 동시에 신분의 상승도 꿈을 꾼다, 작은 빵집 제빵사의 소박한 사랑 고백은 잠시의 머뭇거림도 없이 무시해 버리지만 그 녀는 또 사랑을 꿈꾼다.
그녀에게 필요한건 외로움을 달래줄 친구 혹은 시간을 같이 보낼 멋진 사람인 것인가?
에릭 그는 책의 남자 주인공이다, 자신의 인생이 사랑에 지배당하는 것 자신의 자유가 구속 당하는것을 온 몸으로 거부한다. 하지만 자기 희생이 없는 사랑이란게 존재 할까? 자기의 시간을 희생해야 하며 자신의 공간을 희생해야 한다. 누군가 자기의 시간에 끼어드는것을 참아야 하며 자기의 공간을 기꺼이 내줘야 한다.
책에 이런말이 나온다 사랑을 사랑하다..앨리스는 사랑에 빠지면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사랑하지 않아서 불해하며 사랑할 때 훨씬 쾌활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에릭을 사랑하고나서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다. 오히려 힘들고 불안한 시간의 연속이다, 그건 에릭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왜 화가 났을까? 난 버림받지 않을까? 내 안의 나약한 모습을 알게 되면 실망하지 않을까? 인간은 너무나 불완전한 존재다, 내 모든것을 알아가는 상대방을 보며 불안하게 된다. 다른 사람을 만나는 일은 항상 설렌다. 또 다른 기쁨이다. 그래서 그들은 헤어지게 된다....
사랑이 뭘까?....행복의 시작일까? 불행의 시작일까?
여자: 여기서 우리 사랑을 이야기 해 보자..
남자: 여관에서 우리 사랑을 이야기 해 보자.
첫경험이라, 참 어렵고도 짜릿하면서 피곤했던 것 같다.
여우사이란 영화는 남자, 여자 모두 첫 경험을 하는것을 주제로 한 단편 영화였다.
남자는 여자에게 여관에 가자 혹은 섹스하자는 말을 할 수 없는 시기였고 여자도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지 알 수 없는 그런 상태에서 괜히 짜증을 내게 되는 .. 으~~어렵네..
지금 생각해 봐도 여자는 왜 화가 나는지 알기 힘들다. 다만 뭔가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을 경우 화가 나는것 같았다.
여우사이의 여자 주인공도 남자친구의 속 마음을 다 알고 있는데도 우유부단한 태도에 화가 난다. 짜증을 내고 심지어 버스를 타고 떠나버린다...으..내가 그 남자 친구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우여곡절 끝에 여관에 들어가게 됐지만 시련은 이제 부터다. 남자는 여자에게 안아도 되냐고 허락을 구한다, 그래 그 나이엔 그게 맞아...하지만 여자는 안된다고 하지, 맘속으론 그러면 내가 좋아~ 라고 어떻게 그러냐? 라는 생각을 한다.
결국 그들은 아무런 일도 없이 다음날 아침을 맞이 하게 되고 여관 시간의 압박으로 인하여 퇴실하게 된다, 하지만 금기를 넘어선 그들의 사랑은 더욱 돈독하게 되며 버스 뒷자리에서 서로를 의지한테 잠을 청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행복해 보인다...참으로...
피곤하면서 행복하면서 짜증나던 때 였지만 그때가 그립다 정말 닭살 돋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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